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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돕는 건강한 뿌리채소

신년 초 다짐했던 ‘금연’ 목표, 얼마나 지키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이 신년 목표로 ‘금연’을 다짐했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일상 속에서 그것을 지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그래서 <삼성생명 블로그 L>이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금연’에 도움을 주는 뿌리채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몸속 독소가 깨~끗이 빠져나가는 뿌리채소를 활용한 건강 식탁, 함께 차려 볼까요?


1. 고운 빛깔만큼 몸에 좋은 ‘비트’!

고운 빛깔만큼 몸에 좋은 ‘비트’!

서양 채소 중 건강에 좋기로 소문난 파프리카, 브로콜리, 셀러리와 더불어 손에 꼽히는 ‘비트’! 

‘비트’는 맛도 좋고 진분홍빛의 색도 예뻐 식재료로 자주 사용되는데요. 외국에서는 주로 삶아 먹지만 국내에서는 즙 또는 샐러드로 많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체내 활성산소가 증폭되는데요. ‘비트’는 신체의 산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채소로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산화작용을 막는 파이토케미칼이라는 식물성 화학 성분이 풍부해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죠. 파이토케미칼 성분은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도 하는데요. 그 덕분에 담배로 인한 폐암, 폐렴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트’를 많이 먹게 되면 대소변으로 색소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부작용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세요!



2. 기관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더덕’!

기관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더덕’!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더덕’! 

‘더덕’은 감기나 기관지염을 자주 앓는 사람들이 먹으면 기관지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한방에서는 폐렴, 천식, 거담, 진해 등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재라고 합니다. 더덕에 함유된 사포닌이 폐 기운을 건강하게 만들어 장기 흡연으로 인한 가래 등을 삭히는데 도움이 되죠. 예로부터 도라지와 비슷한 효능을 지녔으나 사포닌 때문에 전혀 다른 취급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소염기능이 뛰어나 인후염 등 담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염증을 해소하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과다 섭취 시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 당뇨환자는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양파’!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양파’!

애연가들에게 추천하는 뿌리채소, ‘양파’는 화이트 푸드에 해당하는 식품인데요. 중금속 독성 물질의 해독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코티닌으로 전환시켜주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니코틴이 체외로 대사되어 변형되는 것이 코티닌인데 이렇게 체외로 니코틴이 대사되면 금단증상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양파의 다양한 유효성분 중 항산화 물질인 퀘세틴이 담배로 인한 천식을 치료하고 면역체계를 증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 L>이 소개해 드린 ‘비트’, ‘더덕’, ‘양파’ 외에도 금연을 돕는 뿌리채소에는 ‘칡’, ‘연근’, ‘우엉’ 등 기관지를 강화해주는 식품이 있는데요. 금연을 위한 의지와 더불어 이러한 건강식품을 섭취하면 금연 성공이라는 목표에 한발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이러한 건강관리와 함께 혹시 모를 건강 적신호에 대한 금전적인 대책도 마련해 두시는 것이 필요한데요. 건강을 자만했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질병으로 인해 고액의 치료비는 물론 가족에게도 큰 걱정을 줄 수 있으니 보험도 미리미리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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