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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 라이프를 꿈꾸는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욜로는 You Only Live Once라는 문장을 줄인 약자로, ‘한 번뿐인 인생’이란 뜻입니다. 원래 욜로라는 용어는 미국에서 생겨난 신조어로, 주로 대화 중 주제를 전환할 때 가볍게 던지는 말이었는데요. 캐나다 출신의 힙합 가수 드레이크가 부른 노래 가사에 “인생은 한 번뿐이니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고 후회 없이 즐기며 사랑하고 배우자.”라는 의미가 재조명되면서 젊은층이 즐겨 쓰는 유행어가 되었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욜로 열풍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욜로 라이프를 꿈꾸는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게요! 

 

 

즐거움과 행복에 우선권이 있는 삶

욜로

 

현재 젊은 세대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는 자식이나 가족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욜로 라이프는 반대로 현재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고 행복한 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또한 항상 내일을 생각하며 언제 생길지 모르는 불이익, 후회, 걱정 등을 하며 사회적 규범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순간에 충실한 삶을 지향한답니다.


 

현재를 중요시한 소비 특성

욜로라이프

 

욜로 라이프를 꿈꾸는 이러한 삶에 대한 사고는 자연스럽게 소비 행태에도 영향을 끼치는데요. 현재 이후의 시간에 대한 고려보다 현재 시점이 더 우선시 되는 소비를 지향한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아껴서 나중을 생각하기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금 구매해서 쓰고, 본인 소유의 집이 아니더라도 예쁘게 꾸미고 관리하는데 시간과 돈을 들이곤 하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욜로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소비가 충동구매와는 다르다는 점인데요. 욜로 소비는 주로 물질적인 것보다 비물질적인 소비, 즉 경험을 중시한답니다. 여행을 떠나는 것이 보통 주제가 되는데요. 이때 단순한 물욕을 채우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이상향을 실천하는 여행을 말합니다. 또한, 충동구매로 물건을 산다고 삶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무리를 해서 세계여행을 가는 건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욜로 라이프를 반영한 소비 특성이랍니다.

 

 

취미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직장인

 

현재와 경험을 중시하는 이들은 취미 활동에 대한 투자 역시 적극적입니다. ‘젊을 때 이런 취미 하나쯤은 즐겨봤어야 했는데…’, ‘아이 키우느라 내가 하고 싶은 건 포기하며 살았지…’ 등의 말을 부모님 세대로부터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반대로 이들은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과 호기심을 절대 잃지 않는답니다. 지금 하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며 시간과 돈을 쪼개서 다양한 경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 욜로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랍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20~30대가 욜로 라이프의 중심을 이뤘다면, 최근에는 50대, 60대에서도 이런 특징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서로의 정체성과 성향을 존중해 주는 욜로 라이프의 성향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로 자리 잡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걸까요?

 

반드시 욜로 라이프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독 힘들고, 짜증 나는 일이 많은 날,  “욜로!”를 외치며 하루쯤은 아무 걱정 없이 ‘나’를 위해 사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떠세요? 욜로를 유행어로 만들어준 노래 가사처럼 여러분도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고 후회 없이 즐기며, 사랑하고 행복하실 수 있길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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