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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위한 발달장애 육아 지침서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입니다.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이어,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해 왔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발달장애 육아 지침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의 초기 장애를 개선하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 지금부터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을 위한 육아 지침을 바로 만나볼게요!

 

 

1. 발달장애란?

장애인의날

 

발달장애란 선척적으로 또는 발육 과정 중 생긴 대뇌 손상으로 인해 지능 및 운동 발달 장애, 언어 발달 장애, 시각, 청각 등의 특수 감각 기능 장애, 기타 학습장애 등이 발생한 상태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특정 질환 또는 장애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총칭하고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등을 포함합니다.

 

발달장애의 대표적인 유형 중 하나인 지적장애는 지적 능력의 발달에 심각한 제한이 있어 자신의 일을 처리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곤란이 있는 장애를 말합니다. 기억, 주의 집중, 학습이나 추리, 문제 해결 등에 어려움을 보입니다. 

 

발달장애의 또 다른 유형인 자폐성 장애는 특이한 감각적 행위나 인지적 이상, 언어지연 등이 동반된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언어 또는 집착, 고집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보통 36개월 이전에 확인이 됩니다.

 

 

2. 문제행동 대처방법

발달장애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고 의사소통이 힘든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난감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부모의 올바른 양육태도가 장애를 개선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반대로 아이가 일반적인 규범에서 벗어나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적절하게 지도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성장과 발달에 더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행동은 행동의 원인과 부모님의 반응에 따라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행동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왜 하는지 알아보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하나의 행동으로 여러 가지 목적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여러 가지 행동으로 하나의 목적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아이가 의사표현을 하는 방법을 수정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무작정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문제행동을 일으킨다고 판단이 되면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시를 하면 아이는 더 큰 관심을 끌기 위해 더 난감한 행동을 할 수 있지만 이때 반응을 해주면 아이의 문제행동의 정도는 점점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끝까지 무시하셔야 합니다. 대신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고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에는 적극적인 칭찬과 함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부모에게 관심받기를 원할 때의 올바른 의사표현 방법을 알려주세요.

 

 

3. 범죄노출 예방법

육아지침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여러 위험 상황에 맞는 대응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발달장애 아이들의 경우 장애 특성에 맞는 기본적인 대응방법부터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아이들이 애정표현과 성폭력 행위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자주 해줌으로써 애정표현에 대한 좋은 느낌을 충분히 경험하여 누군가 자신의 몸을 함부로 만져 기분이 상했을 경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교육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종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반복하여 교육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신상정보가 있는 목걸이, 이름표 등을 부착해주시고 몸에 있는 물건을 자꾸 떼거나 빼는 아이에게는 가방 안쪽, 바지 주머니 등에 신상정보를 표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외출하기 전 옷 종류와 색깔, 키, 몸무게, 버릇 등을 항상 기억하시고 타인에게 아이를 맡길 경우에는 주의할 사항, 아이의 특이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육아 지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부모님의 큰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삼성생명 블로그L>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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