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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에 떠나는 여행 ‘일본 후쿠오카’

 

다가오는 5월 초에는 다양한 기념일 혹은 행사로 공휴일이 많아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 어린이날까지! 샌드위치 날에 연차만 잘 쓴다면 해외여행을 떠나기 더할 나위 없는 시즌입니다. 특히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이미 많은 분들이 5월 황금연휴 여행지로 찾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삼성생명 블로그L>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떠나볼까요?

 


후쿠오카 쇼핑의 중심! ‘캐널시티 하카타’

후쿠오카

 

후쿠오카로 여행지를 선택한 여행객 대부분은 쇼핑을 위해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유명 건축가인 존 저디의 설계로 지은 독특한 쇼핑몰 ‘캐널시티 하카타’는 건물 한쪽 벽에는 180대 모니터를 이용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가 전시되어 있으며, 운하에 있는 선플라자 스테이지에서는 분수 쇼나 라이브 공연 등 이벤트가 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패션, 인테리어, 은행, 약국 등 250여 개 점포가 입점되어 있어 쇼핑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랍니다.

 

일본여행

 

캐널시티 하카타에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리빙용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유니크한 접시는 물론이고, 인기 만점인 토끼 주걱까지! 리빙용품은 물론 패션 매장, 액세서리, 화장품, 가구, 키즈클럽 등이 있어 쇼핑 외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캐널시티 하카타에 왔다면 결코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바로 라멘 스타디움인데요. 건물 5층에 8개의 라멘집이 몰려 있어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라멘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답니다.

 

TIP. 캐널시티 하카타에서는 세금 포함 5400엔 이상 물건을 사면 면세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일본의 시골을 느끼고 싶다면? ‘유후인 마을’

유후인

 

일본에 한적한 시골마을 ‘유후인’은 하카타역에서 2시간 정도 유후인 노모리 기차를 타고 가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화려하고 복잡한 도심을 떠나 여유로운 일본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유후인을 들러보세요. 기차를 타며 창밖으로 보이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유후인 마을은 유후 산이 마을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맑은 온천수가 사시사철 샘솟아 온천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유후인 역에는 무료 족욕탕도 있으니 낭만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일본 유후인

 

유후인 기슭, 북쪽에 위치한 대형 긴린코호수는 호수 바닥에서 차가운 지하수와 온천수가 동시에 흘러나와 물 안개가 자주 끼는 것이 특징인데요. 로맨틱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현지인들도 데이트 코스로 자주 찾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후인은 느긋하게 온천욕을 할 수 있는 료칸이 유명한데요. 온천욕을 하고 돌아오면 다다미방에 정갈하게 깔린 이불과 머리맡에 있는 녹차, 일본식 정찬 가이세키는 대접을 받는 듯한 감동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유후인에는 미술관들과 예쁜 소품들을 하면 쇼핑 가게들이 함께 있어 유후인역에서 긴린코호수까지 걷는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이건 꼭 먹어야 해! 후쿠오카 맛집은 어디?

후쿠오카 맛집

 

여행의 묘미는 먹부림이기도 합니다. 특히 일본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단연 ‘스시’일 텐데요. 텐진 번화가에 가면 일본 현지인보다 한국인에게 더욱 인기 있는 스시 맛집들이 줄지어져 있습니다. 최소 3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신선하고 맛있는 스시집들이 가득하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인기 메뉴인 새우초밥과 연어, 참치, 전복이 한 접시에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데 오도독한 식감과 은은한 바다향은 맥주와 하이볼과 더없이 잘 어울린답니다.

 

일본 맛집

 

후쿠오카 현지인들에게 대표적인 음식을 물으면 십중팔구 ‘모쓰나베’라고 답하는데요. 곱창과 갖은 채소를 국물에 자작하게 끓여 먹는 모쓰나베는 후쿠오카 사람들의 보양식과 여성의 피부 미용식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음식은 라멘과 우동! 하카타, 텐진 등 시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라멘집과 우동집은 대부분 24시간 영업하고 있으며 혼자 여행을 온 관광객을 생각하여 1인석도 마련돼 있는데요. 돼지뼈를 오랫동안 우려낸 육수에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돈코츠 라멘과 새우튀김과 미역이 들어간 부드러운 면발의 우동은 토핑을 추가하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일본 도시락은 너무 유명한데요. 편의점뿐 아니라 많은 도시락 가게는 다양한 도시락들로 여행객을 유혹합니다. 유후인으로 가는 유후인 노모리 기차를 타고 창밖 자연 풍광을 보며 먹는 도시락은 일반 도시락과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이외에도 일본 후쿠오카는 야식을 즐길 수 있는 길거리 포장마차 ‘야타이’와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나가와’ 등이 있는데요. 다가오는 5월 황금 연휴, 아직 계획이 없다면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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