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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in라이프] 암보험 선택 노하우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암 생존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조기발견에 따라 완치율도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치료기간이 길어져 치료비에 대한 부담은 커졌는데요. 암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암 진단 이후 생활자금, 왜 이리 준비해야 할까요?

암 진단 이후 생활자금, 왜 이리 준비해야 할까요?


암 검진기술이 발달하고 국가 암 검진사업이 확대되면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암을 극복하고 완치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암 생존율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죽음의 공포’였던 암이 정복되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암 발병 후 생존율이 증가하면서 치료비가 늘어난다는 게 문제입니다. 치료기간이 길수록 의료비 부담은 더욱 커집니다.


모든 암의 5년 상대생존율


암보험에 가입했다면 암 진단비로 초기 치료비용을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은 초기 치료 이후 완치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치료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또 암은 재발과 전이가 빈번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데, 이 비용 또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암 치료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생활비가 부족해질 수밖에 없답니다. 실제로 2013년 국립암센터의 국가암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암환자 900명 대상으로 설문)에 따르면, 46.8%가 암 진단 후 휴직이나 실직 등 고용상태가 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들 중 실직한 비율이 8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암보험을 가입할 때는 암 진단 시의 건강상태뿐 아니라, 진단 이후 가정의 재정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험을 통해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비용 외에도 암환자의 생활비까지 보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에 일부 보험사에서는 암 진단 후 생존 시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암보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암 진단 시 보험금을 일시에 지급하지 않고, 매월 일정금액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하는 식입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년(60회)간 월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암 진단 후 오래 생존할수록 보험금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혹여 암 진단 후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1~2년간은 월 생활자금 지급을 보증해줍니다.



암보험 가입 시 추가로 고려할 만한 보장은?

암보험 가입 시 추가로 고려할 만한 보장은?


암으로 진단받아 암 진단금이나 암 생활자금을 보장받는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수술뿐만 아니라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등이 필요하고, 전이나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 검진을 받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암환자에게는 이러한 일련의 치료과정 자체가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암 진단 외에도 암 치료를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특약을 가입하면 치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습니다.


암보험에는 대부분 암입원, 암통원, 암수술을 보장하는 특약이 있으며, 최근에는 최초에 진단받은 암뿐만 아니라 재발, 전이 등을 보장하는 이차암•재진단암 관련 특약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보험사에서는 암환자의 면역력 강화, 통증 완화 등을 위한 한방 요법을 보장해주고 있으니, 나에게 필요한 보장을 갖춘 상품을 잘 따져보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머니in라이프, 2017년 5월호>

 

※ 준법감시필(은퇴연구소 제17-58호,’17.4.12)




 

자산진단 암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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