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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리 떠나는 얼리 휴가를 위한 해외여행지 BEST 4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온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리프레시를 위해 떠나는 여름휴가! 요즘에는 북적거리는 성수기를 피해 조금 일찍 떠나는 얼리 여름휴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 <삼성생명 블로그L>에서는 여러분의 완벽한 리프레시를 위한 해외여행지 BEST 4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준비 중이셨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택시투어, ‘대만’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택시투어, ‘대만’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 꼽히는 대만은 비행시간도 부담이 덜 해서 2박 3일 혹은 3박 4일로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택시나 버스로 투어가 가능한 예스지(예류지질공원-스펀-지우펀)투어는 대만 여행을 가는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필수 코스랍니다. 


가장 첫 번째 만나볼 수 있는 타이베이 북부 해안에 위치한 예류지질공원은 해수욕장, 온천,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침식, 풍화작용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형성된 특이한 바위들이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로움과 즐거움을 주는 곳이랍니다. 특히 해식 과정을 통해 남겨진 촛대 위의 촛불 모양 암석층이 인상적인 곳이죠.  


타이베이 외부에 위치한 스펀은 폭포와 작은 기차역에서 소원을 하늘로 날리는 천등이 유명한데요. 영화에서도 등장했던 장소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기찻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스펀 마을 아래쪽에는 시원한 폭포가 있으니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함 바람을 느껴보세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모든 것’의 모티브가 된 곳, 지우펀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홍등이 빛나는 거리로 밤에 방문하면 그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주렁주렁 내걸린 홍등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좁은 계단이 발 디딤 틈 없이 붐비니, 지우펀은 주말이 아닌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답니다! 



완벽한 휴양과 즐거운 관광을 한 번에! ‘베트남 다낭’

완벽한 휴양과 즐거운 관광을 한 번에! ‘베트남 다낭’


요즘 뜨는 여행지 ‘베트남 다낭’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면서 관광하기 좋은 요소들이 많아 여행객들 사이에서 소문나면서 세부와 푸켓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진 베트남 다낭은 한 번 다녀오면 또 생각나는 여행지입니다. 


고운 백사장이 약 10km에 걸쳐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 미케 비치는 야자수와 파라솔과 함께 완벽한 해변의 풍경을 완성시켜주는데요. 내리쬐는 햇볕마저 기분 좋을 만큼 아름다운 푸른 바다의 다낭 미케치비는 일몰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밤이 찾아오는 황혼에 물든 해변에서 낭만을 취해보세요! 


구름에 닿을 듯 아찔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베트남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바나힐로 올라가 보세요. 해당 1,500m 고지에 자리해 무더운 다낭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가 있어서 직장인은 물론 가족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랍니다. 


동남아 최대의 무역항으로 성행해 바다의 실크로드로 불리는 호이안에서도 가장 유명한 구시가지는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예술적인 건물양식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인력거를 타고 구시가지를 둘러보거나 투본강 강변에 앉아 소원을 빌며 연꽃을 띄우거나 등불을 감상해 보세요. 



낯선 곳에서 조용한 여행을 원한다면? ‘일본 나고야’

낯선 곳에서 조용한 여행을 원한다면? ‘일본 나고야’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해외여행지는 이웃나라 일본의 나고야입니다. 일본은 위치도 가까운 편이고 현지 음식들도 친숙해서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중에 하나입니다. 휴양지가 아닌 곳에서 조용하게 리프레시를 하고 싶으시다면 나고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나고야의 다양한 명소 중 오아시스 21은 외관부터 독특한 입체적인 공원으로 나고야 TV타워와 함께 나고야의 랜드마크인데요. 낮에는 우주선 모양의 유리 지붕을 따라 물이 흐르고, 저녁이면 LED를 이요한 화려한 빛이 나고야를 화려하게 수놓는 장관을 보실 수 있답니다. 


나고야의 상징 나고야성은 일본 3대 성 중 하나인데요. 대천수각 7층에 있는 전망실에 올라가시면 나고야 전체를 한눈에 보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나고야의 오스 거리인데요. 4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1,200개 이상의 상점이 모여있는 상가거리입니다. 오타쿠 문화 등 이색적인 일본 문화를 창조해내었던 곳이기도 한데요. 북적거리는 상점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니 나고야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하세요. ^^



유명 휴양지, 관광 도시가 지겹다면?! ‘몽골’

유명 휴양지, 관광 도시가 지겹다면?! ‘몽골’


여름휴가로 유명한 휴양지, 관공 도시로 떠나는 게 식상하다면 드넓은 초원과 밤하늘에 수놓아진 별 등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몽골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몽골의 초원은 한여름에도 최저 1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반드시 동계용 침낭, 핫팩 등을 준비하셔야 한답니다. 


해발 1,300m에 위치한 몽골 제1의 도시 울란바토르 서쪽에 있는 어기호수는 현지인들도 야영지로도 인기 있는 호수인데요. 초원을 거닐던 양과 염소, 말과 낙타가 목을 축이고 지나가고 이름 모를 각종 새들이 목을 축이는 메마른 몽골 초원의 보석 같은 오아시스랍니다. 


쳉헤르 온천은 몽골의 화산지형을 이용해 땅속 86도의 뜨거운 물을 튜브로 캠프로 옮겨 여행객이 몸을 담글 수 있도록 조정해놓은 곳인데요. 온천물에 유황이 많아 피부병, 소화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행으로 인한 피로까지 싹 녹일 수 있겠죠? 뿐만 아니라 몽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밤 하늘에 수놓은 별들과 몽골 유목민의 전통가옥인 게르를 배경으로 이번 여름휴가 인생 샷을 남겨보세요. 



지금까지 얼리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해외여행지 BEST4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다낭, 일본 나고야, 몽골 중 여러분의 취향저격 해외여행지는 어떤 곳인가요? 떠나는 곳이 어디든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는 모두 떨치시고 제대로 리프레시 하실 수 있는 여름휴가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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