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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꽃 꽃길 3월


삼성생명 블로그 3월 테마

언제나 3월처럼 꽃길만 걷기를~

 

꽃을 논하기에 3월만큼 제격인 달이 또 있을까요?

차갑게 얼어붙은 땅에서도 소멸하지 않고 살아남아 다시 새순을 틔우는 생명력을 3월에 만개하는 꽃들 가운데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자전거 개나리 봄꽃 3월

▲ http://www.samsunglifeblogs.com/2225

 

비록 짧게 피어올랐다가 서둘러 져버리는 봄꽃들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 꽃들이 남겨놓은 생명력으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쪽으로부터 산천을 수놓으며 올라오는 꽃소식을 들을 때마다 봄의 왈츠가 절로 울려 퍼지는 것 같은 느낌, 봄꽃들이 없었다면 이런 멋진 상상도 불가능했겠지요?

봄꽃 소식뿐 아니라 행복지수 듬뿍 올려줄 꽃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에만 가능한 꽃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꽃말 향기 꽃 봄꽃 손하트

▲ http://www.samsunglifeblogs.com/2226

 

화사하고 향기로운 꽃을 선물할 때 전달되는 건 아름다움과 향기만은 아닙니다.

다양한 색깔과 향을 품은 꽃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요. 바로 꽃말입니다. 꽃말을 통해 전해지는 사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꽃이 건네는 감동이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눈을 감고 향기와  함께 가만히 꽃말을 음미해 보세요. 보고픈 누군가의 얼굴이 조용히 떠오를 때까지.

 

누군가에게 애정과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은데, 말을 건네기가 조금 부끄러우시다고요? 그렇다면 말 대신 조용히 꽃을 건네 보세요. 나의 마음, 나의 애정, 나의 위로를 꽃이 대신 전해 줄지도 모릅니다. 꽃이 전해주었으면 하는 그 이야기들을 꽃말과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결혼식 청혼 프로포즈 꽃다발

▲ http://www.samsunglifeblogs.com/2227

 

3월에는 입학, 결혼, 이사 등 변화와 시작을 의미하는 행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꽃이 많이 소비되는 달이기도 하지요. 우리는 당연한 것처럼 꽃과 함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게 됩니다.

그런데 왜 꽃으로 이런 의미를 전달하게 되었을까요? 그것도 꽃을 여러 개 모아서 꽃다발로 말이지요. 꽃이 인간에게 특별한 무엇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기계문명이 이토록 발전하는 가운데서도 꽃은 산업이 될 정도로 풍성해지고 있으니까요.

 

꽃다발은 전달하는 기쁨도, 받는 기쁨도 상당합니다. 꽃을 받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고 주는 사람도 뿌듯하게 만들어 주지요. 신묘한 역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꽃다발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은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꽃다발 주고받으며 꽃길로 걸어 들어가 볼까요?



기차 여행 꽃의나라 꽃의도시

▲ http://www.samsunglifeblogs.com/2229

 

간질간질 봄 내음이 콧속을 파고듭니다. 한낮의 아스라한 졸음 너머 저 멀리 신기루처럼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거기다 꽃향기까지 맡으니 벌름거리는 코를 주체할 수가 없겠네요. 이럴 땐 한껏 기지개를 켜주어야 합니다. 찌뿌드드한 몸의 관절 사이사이까지 봄기운이 가득 스며들도록. 그래도 뭔가 부족한가요? 몸에 밴 겨울의 기운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한번 떠나보세요. 꽃의 도시, 봄의 나라로. 초속 5센티미터로 떨어지는 벚꽃을 감상하고, 명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꽃길도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


꽃으로 가득한 도시, 봄을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은 나라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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