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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해지종신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종신보험의 이유있는 변화


저해지종신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종신보험의 이유있는 변화 (머니in라이프)


종신보험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종신보험은 사망 시 남겨진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의 기능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투자에 활용할 수도 있고,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생활비로 쓸 수도 있습니다. 

종신보험의 이유 있는 변화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사망보험금을 노후생활비로 생활자금형 종신보험


삼성생명 생활자금형 종신보험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할 시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사망 시에만 보험금이 나와 ‘죽어야 보장받는 상품’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2004년부터는 대부분의 종신보험이 중도 인출, 추가 납입 등의 유니버설기능을 도입하면서 살아있는 동안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보험료 의무납입기간이 끝나면 계약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보험을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초고령사회를 감안해 새로운 기능이 도입됐습니다. 은퇴시기가 되면 *연금전환특약, *연금선(先)지급특약 등의 *제도성 특약을 통해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둘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할 지는 연금이 필요한 시점이 됐을 때 본인의 경제상황과 건강상태를 따져 판단하면 됩니다.



종신보험에 투자기능을 더한 변액종신보험


삼성생명 변액종신보험


대부분의 생명보험사에서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지만, 각각의 종신보험이 가지고 있는 구조와 기능은 천차만별입니다. 일단 종신보험은 적립방법에 따라 공시이율형 상품과 변액상품으로 구분됩니다. 전통적인 종신보험은 *공시이율을 적용해 적립금을 쌓아갑니다. 선택특약을 더하지 않으면 사망보험금만 보장하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통상 종신보험이라고 하면 이 공시이율형 상품을 말합니다. 


변액종신보험은 종신보험에 투자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전통적인 종신보험의 보장금액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적립금을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해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내도록 했습니다. 투자수익이 나면 더 많은 보험금을 받지만, 투자수익률에 따른 해지환급금을 보증하지 않아 일반공시이율형에 비해 보험료가 10% 정도 저렴합니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성비 높인 저해지종신보험


삼성생명 저해지종신보험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성비’를 고려해 납입기간 동안 보험료를 낮춘 상품도 나왔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보험료를 낮췄는지에 따라 저해지환급형과 해지환급금미보증형으로 나뉘는데, 모두 일반종신보험 보다 보험료가 10~20% 저렴합니다.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은 납입기간 중에는 적립금이 일반공시형 종신보험의 30% 또는 50% 수준으로 낮게 쌓입니다. 하지만 납입이 끝나는 시점에는 *해지환급금이 큰 폭으로 증가해 중도에 해지하지만 않으면 일반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지환급금미보증형 종신보험은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과 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납입기간 중에는 적립금이 차곡차곡 쌓이지만, 납입 완료 이후에는 해지환급금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과거 병력 있어도 가입 가능한 유병자종신보험


삼성생명 유병자종신보험


최근에는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형태로 종신보험이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보험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1~2가지의 만성질환을 갖고도 과거보다 더 오래 사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병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종신보험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젠 유병자종신보험을 통해 병이 있어도 일반인과 동일한 보장을 받고 노후준비까지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생명 보험 용어사전 연금전환특약 연금선지급특약 제도성 특약 공시이율 해지환급금



<출처: 머니in라이프, 2018년 4월호>

 준법감시필 2018-0333(은퇴연구소, ’1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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