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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올바른 치아 유지 및 관리법


임플란트, 올바른 치아 유지 및 관리법


예전에는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브릿지라는 방법으로 치아 형태를 복원했습니다. 빠진 치아의 양옆의 치아를 갈아서 보철물을 씌운 후 다리처럼 걸어 치아가 빠진 빈자리를 채워 넣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양쪽의 치아가 건전할 때 멀쩡한 치아를 갈아서 씌워야 하는 단점과 시간이 지나면 치아가 없는 곳의 뼈가 흡수되는 문제점 등으로 인해 요즘은 브릿지보다는 빠진 치아만 복원하는 임플란트를 선호합니다. 또한 임플란트 기술의 발전과 합리적으로 가격으로 임플란트는 매우 대중적인 치료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삼성생명 치아건강 김혜겸 원장


오늘은 치아건강 전문가 김혜겸 원장과 함께 임플란트 치아 유지 및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플란트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


임플란트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


임플란트는 제2의 치아라고 불리는데요. 해외 논문에 임플란트 25년~30년 사용 사례들이 발표되고 있고 15년 이상의 성공률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가장 많이 시술하는 연령이 50-60대라고 할 때 자연치아와 수명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도 잘 관리하면 평생을 쓸 수 있듯이 임플란트도 관리를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임플란트는 자연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충치 등의 위험이 없어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오히려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 치석이나 치주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구강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흔들리고 탈락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 보조용품 사용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 보조용품 사용


첫 번째 유지관리법은 철저한 구강위생관리와 구강 보조용품의 사용입니다. 임플란트도 자연치아처럼 치석이 끼고 치주 질환에 이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뿌리 부분에 비해 뼛속에 식립되어있는 티타늄 나사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쉽고, 이로 인해 치주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에 세균에 감염되면 세균이 나사를 따라 쉽게 퍼져나갈 수 있어서 치주 질환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음식물이 잘 끼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치아는 치간칫솔의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강세정기 사용도 임플란트 치아의 유지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6개월마다 정기검진


6개월마다 정기검진


두 번째는 임플란트 시술 후 6개월마다 치과를 내원하여 정기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진행되지는 않았는지, 임플란트 주변의 뼈의 높이는 잘 유지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치주관리를 위해 스케일링 등을 잘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딱딱한 음식과 질긴 음식 피하기


딱딱한 음식과 질긴 음식 피하기


세 번째는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과 질긴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치아는 치주인대가 없어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과 질긴 음식은 임플란트 치아에 무리한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종류를 기억하기


임플란트의 종류를 기억하기


네 번째는 내가 시술받은 임플란트의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놓는 것입니다. 임플란트의 브랜드와 식립체의 사이즈를 정확히 알고 있거나 보증서를 챙겨놓으면 추후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치과가 아닌 다른 치과에서 시술을 받아야만 하는 응급상황에도 용이하게 중간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임플란트 치아유지및 관리법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임플란트 대중화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임플란트 관리법을 통해 내 자연치처럼 오래도록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치과 진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아보험에 미리 가입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삼성생명 치아보험으로 빠짐없이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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