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인 표현, 독설을 서슴치 않는 솔직, 담백함으로 젊은이들에게 '뉴스데스크 본방사수!'를 외치게 한 최일구 앵커가 삼성생명 본사 국제회의실에 섰습니다. 구글러 김태원에 이어 삼성생명에서 두 번째로 마련한 ‘멘토특강’의 주인공이 바로 최일구 앵커이기 때문이죠. 이제는 ‘최일구 어록’으로 더 유명한 최일구 앵커가 이 시대의 청춘들에 전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12월 13일 삼성생명 본사에서 최일구 앵커를 만나봤습니다.
최일구 앵커는 요즘처럼 소통이 부족한 시대에, 삼성생명이 2030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최일구 앵커는 ‘대야망’, ‘대장정’, '대전환’을 외칩니다.
대야망!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세계적인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할리우드의 액션스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으며, 대통령 가문인 케네디가의 여성과 결혼하더니 캘리포니아 주지사 자리까지 오른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의 성공 비결은,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이미 다 이룬 것처럼 사는 것이었습니다. 최일구 앵커는 꿈을 끊임없이 가슴에 새기고 간절히 원하라고 조언합니다.
대장정! 얼마 전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을 슬픔에 빠지게 했던 스티브 잡스. 그는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명언을 남겼죠. ‘Stay hungry. Stay foolish.’ 그는 사랑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은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직 못 찾았다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세요.
대전환! 인생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우물만 팔 게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목표를 바로 전환할 줄도 알아야 해요. 시간은 충분합니다.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가야죠.
‘현재를 즐기라.’라는 뜻의 ‘카르페 디엠(Carpe Diem)’, 모두 아실 텐데요. 최일구 앵커는 이 말을 ‘카르페 파시오(Carpe Passio)’ 라고 바꿨습니다. ‘파시오’는 ‘아픔’이란 뜻인데요. 청춘의 열망에는 누구에게나 아픔이 따릅니다.
두 번째 멘토특강, MBC 앵커 최일구의 '청춘불패'
청춘들이여, 유머로 소통하라!
평소 보기 어려운 편한 차림으로 강단에 선 최일구 앵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입니다. 그래서 소통이 중요한 거죠. 인간은 절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니까요.최일구 앵커는 실제로 독특한 소통법으로 많은 젊은이를 뉴스화면 앞으로 이끌었는데요. 딱딱한 뉴스의 권위주의를 깨고 사람을 모으는 데 성공한 최일구 앵커는 사람과 소통을 부드럽게 해 주는데 유머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난 큐시트를 그대로 읽지 않아요. 내가 하는 앵커멘트는 원래 내용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재밌어요. 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앵커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야 시청자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청춘들이여, 잃어버린 나를 찾아라
이 자리에 모인 청춘들도 고민이 많겠죠?
청춘이 뭘까? 나는 한 마디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Beautiful, 좋을 때다’좋을 때… 과연 여러분은 좋은 때를 보내고 있나요? ‘친구들은 잘나가는데, 나는 뭘까?’ 이런 생각으로 괴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이 많을 텐데요. 우리는 각자 다른 시간표를 가지고, 다른 속도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모두가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좁은 문으로 달려가는 형국이라고 하는군요.
그렇게 남 신경 쓰다가, 나중에 뒤돌아 봤을 때 내 삶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나요?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은 마누라도, 애인도, 친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입니다.청춘 여러분은 나만의 속도로 진짜 자신을 찾아 훨훨 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남들 신경 쓰지 말고 내 결단과 의지로 주체적인 삶을 사세요. 청춘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최일구 앵커는 말합니다.
청춘들이여, 대야망, 대장정, 대전환하라
대야망, 대장정, 대전환하라!
대야망!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세계적인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할리우드의 액션스타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으며, 대통령 가문인 케네디가의 여성과 결혼하더니 캘리포니아 주지사 자리까지 오른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의 성공 비결은,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이미 다 이룬 것처럼 사는 것이었습니다. 최일구 앵커는 꿈을 끊임없이 가슴에 새기고 간절히 원하라고 조언합니다.
대장정! 얼마 전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을 슬픔에 빠지게 했던 스티브 잡스. 그는 두고두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명언을 남겼죠. ‘Stay hungry. Stay foolish.’ 그는 사랑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은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직 못 찾았다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세요.
대전환! 인생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우물만 팔 게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했다면 목표를 바로 전환할 줄도 알아야 해요. 시간은 충분합니다.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가야죠.
카르페 파시오, 고통을 즐겨라!
우린 행복하게 살다 죽으려고 태어났습니다. 고통까지 즐기세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청춘이지만,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끝없이 뭔가를 파내는 집념이 있어야 해요. 원래 그땐 다 그래! 나도 그랬어~!강단에서 만난 최일구 앵커는 옆집 아저씨처럼 편안하게 청춘들의 마음을 다독여 줬습니다. 혹시 온갖 걱정으로 여러분의 청춘을 허비하고 있진 않나요? 어차피 겪을 고통이라면, 그 고통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청춘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청춘 여러분, 삶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하세요!
단국대 러시아어과 임누리 학생(24)
저는 딱딱한 걸 싫어해서 최일구 앵커가 나오는 뉴스데스크를 자주 보거든요. 역시나 최일구 앵커의 재치있는 입담 덕분에 오늘 강연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저도 취업전선에 뛰어든 학생이라 요즘 고민이 많은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많은 힘과 열정을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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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미 2011/12/24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를 잘 않보고 뉴스를 잘 접하지 않아최일구 아나운서님도 여기서 처음 접하였는데 ...글을 읽어보니딱딱한 뉴스를 청취자들이 이해가가기 쉽도록 멘트 해주시나 봅니다....그리고 청춘불패 주제답게 청춘에 관하여 여러갈래로 이야기 해주셨네용..^^;;청춘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지금 이 시간인 거 같습니다..
용알뗑이 2011/12/2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앵커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만의 독특한 뉴스를 진행하는 최일구 앵커의 유머~! 역시 소통하는 방법을 아시는 것 같네요!~
송송벌 2011/12/25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주관이 또렷하신분이셔서 평소에도 존경하던 분입이예요. 격랑의 시대에 자신의 소리를
낸다는것이 쉽지 않으실텐데, 그 만큼 곧은 분이라는 말이겠지요?^^ 앞날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멘토로
적합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임은혁 2011/12/26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어록이 많기로 유명하죠..
강의 역시 독특한거같네요..
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정아 2011/12/2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포함한 많은 청춘들이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있네요.
좋은 멘토 한 분이 큰 재산인 때입니다.
달던 쓰던 가리지 말고 여러가지 분야, 여러문제들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쑥쑥 자라나야겠지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나도 파이팅!!
거니 2011/12/2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은 강의글이군요..
젊은 청춘들이여 화이팅~!
정지은 2011/12/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아나운서라는 이름만으로도 이슈가 되는거 같아요..
딱딱하지 않은 뉴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하시는 강의 저도 들어보고 싶어요..